입안에 하얀 거 뭐지? 입안(구강) 점액낭종 수술 안 하는 방법은?
밥을 먹다가 입술이 혀 볼을 깨물어 보신분
어느 날 혀와 입안에
입안에 물집처럼 뭔가 생겼다면
그리고 이게 자주자주 반복되는 분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입안 물집? 혹? 점액낭종이란
입안 점액낭종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할 겁니다. 설령 생겼더라도 '뭐지?' 하고 넘어갔을 거예요
입안에 수포처럼 난 형태를 입안 점액낭종 이라고 합니다
입안 점액낭종이라는 건
쉽게 말해 입안에 물집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니깐 육안으로 봤을 때는 하얗게 뭔가 나있었겠죠?
침샘과 침샘관이 막히면서 염증이 생겨서
그 염증으로 인해서 상처에 물집처럼
점차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증상입니다
침샘관이란
침, 즉 타액이 나오는 관을 말합니다.
이 관이 어떠한 이유로든 막히게 되면 염증이 생기는데 보통은 입술을 씹거나 입안을 씹는 등의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서 침샘의 통로가 막히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염증이 가라앉으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가도 다시 또 염증이 재발하면서 증상이 나타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기만 한다면 지속적인 낭종의 발생으로 자연치유가 어렵고 다른 여타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입안 점액낭종 생기면 입안에 뭔가 이물감이 느껴집니다. 부어있는 듯 한 느낌 뭔가 불편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가만히 두면 점점 커져서 물집처럼 막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물리적 충격이 가해지게 되면 터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냥 두게 되면 입안의 구취 등이 발생할 수 있게 되고, 다른 잇몸이나, 치아질환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하였듯 염증의 재발로 인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병원에서는 절제 및 적출하여 치료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침샘관의 잘 못된 부분을 고쳐주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절제나 적출이 겁난 다면, 냉동치료 레이저 치료도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정도의 따라 방법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병원 가는 게 두렵고 겁도 납니다.
병원을 가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스프레이형 프로폴리스를 뿌려주는 겁니다.
프로폴리스는 기본적으로 면역력에 좋다고 합니다.
보통은 먹는 형태로 나오지만, 입술 낭종의 경우는 환부에 직접 사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시중에 구강에 사용하는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가 있습니다.
먼저 이것을 사용하고 재발한다면 병원 내원을 추천드립니다.
입안점액낭종은 염증에 의한 발생이 큽니다.
염증 발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첫 번째로 면역력 저하를 꼽을 수 있습니다.
면역력 저하는 피로 누적과 불충분한 수면에서 쉽게 옵니다.
즉, 입안 낭종이 발생하면 내 몸의 위험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물리적 사건에 의하여 염증 발생
구강에서 물리적 충격이란 기본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깨무는 형태를 말합니다
입술을 깨물어 상처가 나고 출혈이 생기면서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게 되면
염증이 발생하여 낭종이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음식을 먹는 경우 발생하지만 이렇게 실수가 아니라면 본인의 치아의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정확히는 치아의 치열 형태로인하여
볼이나 혀가 잘 씹히게 되는 건 아는지 치과를 통해 확인해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정리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오늘은 입안 점액 낭종에 대하여 인포어트 하였습니다. 입안 점액 낭종은 누구나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자주 발생한다면 병원을 찾아가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병원을 가시기 전에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사용 후 차도를 본 뒤 찾아가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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