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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기가 힘들다면? 폐 섬유증 증상을 의심해보자 폐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팁!

폐섬유증증상

숨 쉬기가 힘들다면? 폐 섬유증 증상을 의심해보자 폐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팁!

하루 이틀 365일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수많은 시간 동안 

아무런 의미 없이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자신만의 버릇일 수도 있고, 매일 세끼를 챙겨 먹지만 딱히 의식하고

먹지 않는 경우가 더 많죠. 때가 되면 먹는 다던지

이런 일상에 녹아들어 가있는 매일 하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행동은 찾아보면 많을 겁니다.

그중에서 당연 매일 매 순간 매분 매초 하지만

전혀 의식하지 않고 누구나 하는 행동이 있다면

그건 무엇 일까요? 네 바로 숨쉬기입니다.

 

우리 숨을 쉴 때

'아 지금 숨 쉴 타이밍! 숨 쉬어야지. 지금 뱉어야 해 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리는 의식하지 않고 숨을 쉽니다.

이렇게 우리가 아무런 제약 없이 편안하게 의식하지 않고

숨을 쉴 수 있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바로 건강한 폐에 있습니다.

폐는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중요한 기관으로

우리가 편안히 호흡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면

공기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몸은 제 기능을 못하게 될 겁니다

흔히 말하는 겨우 겨우 숨만 내쉬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폐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폐질환은 뭐가 있을까요

대표적인 것이 폐섬유증과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천식이 있습니다.

 

폐섬유증증상의심폐섬유증이란

폐 섬유증 증상

폐 섬유증은, 폐의 모습이 마치 벌집와 같이 구멍이 숭숭 생기거나,

폐 의 섬유 결합 조직이 증식하면서 점차 딱딱하게 굳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폐섬유증의 증상은 폐의 기능 점차 줄어 들면서

기침이나, 불규칙한 호흠 그리고 가래 와 같은 증상을 동반합니다.

마치 감기에 걸린 듯 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료나 원인조차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수면무호흡증

단체 생활 혹은 누구와 잠을 같이 잔다면

한 번쯤 혹 여러 번 또는 매일?...

상대방의 코 고는 소리로 인해 힘듬을 겪어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혹시나 해서 툭툭 치면 잠시 나아질 뿐 이내 또 코를 골죠.

상대방보다 먼저 잠드는 게 답입니다.^_ ^..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을 하는 동안 10초 이상 숨이 원활하게

호흡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말 그대로 수면 중 무호흡을 한다는 것이죠

이런 수면무호흡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기본적 원리는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기도의 부분에 어떠한 장애로 인해 

숨을 원활히 내뱉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어

잠시 동안 무호흡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수면 중에는 근육이 풀어져서 인두, 입안과 식도 사이에 있는 소화기관으로 공기와 음식이 통하는 길에 거의 공간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이때 주변에 있는 지방조직들이 이 길을 막아서게 되는데 이것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으로, 대부분의 수면무호흡은 90%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이라고 합니다.

 

이런 수면무호흡은 숙면에 큰 방해가 되고, 누적되어 만성피로를 가지고 오게 됩니다.

또한 수면 중에 뇌로 원활히 산소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기억력 저하, 두통, 심하게는 뇌졸중 심혈관 질환까지 갈 수 있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천식

숨을 들이마신 뒤 뱉는 것을 호흡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을 방해받아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천식이라고 합니다.

천식의 원인은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 발생되는 환경인자(먼지, 집 진드기 등) 일 수도 있고

생활습관에서 발현된 걸 수도 있고 유전적 요인일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천식이 위험한 것은 심한 호흡곤란으로 이어져 발작을 일이 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천식은 폐기능을 약하게 해

노화가 진행된 후 다른 폐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폐를건강하게폐위치

이렇게 소중한 폐 위치는

폐의 위치는 가슴이라고 불리우는 흉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쪽 갈비뼈의 보호를 받아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해부학적으로 폐는 흉강의 종격동 안에 있습니다

또한 양쪽의 위치가 다르며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크다고 합니다.

 

폐에좋은음식폐섬유증

폐를 더 건강하게

1. 숨 쉬는 훈련

숨쉬는 훈련이라는 말이 좀 우습죠?

매일 의식하지 않고 내뱉는 숨을 굳이? 라고 생각할 수 도 있고 귀찮을 수도 있고요.

그것 혹시 아시나요? 대부분은 올바른 호흡을 하고 있지 않다는 걸

자신이 숨을 쉬는 동안 자신의 몸을 체크해보세요

육안으로 몸의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 겁니다.

숨을 정말 사는 데 문제없이 얕게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말 폐를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 깊은 호흡을 쉬어야 합니다.

깊은 호흡은 횡격막이라는 근육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횡격막을 키우기 위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복식 호흡이 도움이 됩니다.

누워서 하는 것이 더 쉽고 빠르게 복식호흡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 깊데 폐에 공기를 가득 채운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배꼽까지 숨을 채운다는 기분으로 5초간 깊에 호흡을 해보세요.

배꼽이 바닥과 점점 멀어지게 한다는 기분으로요

그리고 잠시 3초간 멈춘 뒤, 7초가 입으로 천천히 뱉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운동을 반복하는 것은 피와 혈관의 기능을 더 좋게 해 줍니다.

숨을 깊이 들이마심으로 폐의 산소포화도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2. 좋은 환경을 만들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꼭 내 주변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찾아가는 것 역시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입니다.

가끔씩 식물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식물들이 호흡하는 동안 주변의 좋지 못한 공기들을 정화시켜줍니다.  

우리가 환경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를 많이 심는 이유 중 하나죠

그곳에서 큰 숨을 쉬어보시기 바랍니다.

 

 

폐의 좋은 음식, 그리고 영양제를 먹는 것 또한 내 환경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마그네슘은 기관지를 편하게 해 주어 천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루 400mg을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스크를 자주 쓰는 것도 내 기관지 폐를 보호하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3. 담배는!

폐에 좋은 식품

담배가 폐에 좋지 않다는 것은 굳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죠?

주변에 흡연자와 같이 생활하신다면? 1시간만 같이 있어도 4개피를 피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당장 그 자리를 피하고 흡연자분은 강제로 담배를 피우게 하는 것과 같으니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오늘은 폐를 건강하게 위한 팁을 인포어트 하였습니다

숨쉬는 운동이라는 것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전혀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죠

특정한 직업이 아니라면

 

하지만 이런 작은 습관이 우리의 폐를 건강하게 해주고

나아가 우리를 더욱 건강하게 해줄 것입니다

항상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s://minikupa.com/95 [미니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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